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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은 한번에 걸 수 있는 레이트가 낮은 편인데, 이는 승률이 50퍼센트에 가까워서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몇 판만 큰 돈을 걸어서 승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카지노가 손해보는 상황을 줄이고자 블랙잭을 여러 번 오래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블랙잭은 스플릿, 더블 다운 등 플레이 중 나름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첫 배팅에서 플레이어의 패가 아주 좋고 딜러의 패가 불리하면 스플릿에 더블 다운까지 써서 한번에 많은 칩을 걸어볼 수 있다. 여기서 한 번 대박나고 플레이어가 일어나버리면 카지노는 결과적으로 손해가 된다. 카지노에게 유리한 환수율은 어디까지나 게임을 오래 즐길수록 수렴하기 때문이다.
서렌더라든가 기타 일반적인 카지노 블랙잭에서 적용하지 않는 룰들이 있으니 해당 카지노의 규칙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힛(Hit) 처음 2장의 상태에서 카드를 더 뽑는 것을 Hit이라고 한다. 제스쳐로는 검지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톡 내려주면 된다. 21이 되지 않는 한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카드를 뽑을 수 있다. 반면 카드의 수 합산이 21이 넘으면 그 즉시 지게 되므로 뽑아서 높은 숫자를 만들되 얼마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당한 때에 멈추느냐가 블랙잭의 실력. 이 경우는 자신만이 아니라 딜러에게도 해당되어, 자신의 숫자가 낮더라도 딜러가 17이 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카드를 더 받아야 하기 때문에(일명 Dealer's hit rule) 21을 넘겨 버스트가 되어버릴 경우엔 딜러를 제외한 버스트되지 않은 모든 플레이어의 승리가 된다. 내가 이기지 않아도 딜러가 지면 이기는 게임. 하나의 예를 들면 안전한 1000원 vs 불안정하지만 0원이랑 1500원 중 골라잡는 쫄깃한 선택지다.[25]
실제로 과거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노리고 이 카드 카운팅 기술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던 '블랙잭 팀'들이 존재했으며[36], 이러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이나 영화도 존재한다. 21, MIT 천재들의 라스베이거스 무너뜨리기 등. 사실 21 이라는 영화 자체가 원작이 MIT 천재들의 라스베이거스 무너뜨리기라는 논픽션에 근간한 소설이니 둘은 같은 이야기다.
이 MIT 팀들이 카드 카운팅을 그만두게 된 것에 대해서는 작 중에도 나오지만, 라스베가스 업체들의 감시나 그런 것보다도 그냥 돈이 안 돼서 관둔 게 크다. 얘네들이 평균적으로 1인당 1년에 번 돈을 계산하니 2만 5천 달러. 한국 돈으로 연봉이 3천만원도 안 되는 돈을 버는데 계속 할 리가 있나. 원래 카드 카운팅으로 변하는 확률은 잘 해봐야 1%니 100번 해서 1번 더 이긴다는 소리. 카드 카운팅은 영화나 소설처럼 계산만 하면 뻥뻥 이기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한창 때에는 인당 십만 달러 가까운 돈을 벌던 때도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카지노의 견제가 먹혔다는 해석도 가능하긴 하다.
두 번째 이유는 시스템 베팅 혹은 마틴게일 베팅법이라는 것으로, 베팅 방법마다 약간씩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질 때마다 베팅 액수를 2배씩 늘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역시 수학적으로는 오류가 있는 방법이다. 50% 확률의 게임을 n만원을 가지고 마틴게일을 해서 성공한다면 따게 되는 금액은 무조건 2n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p만원으로 마틴게일을 시작했다는 가정 하에 n번을 내리 질 확률은 1/2^n이며 진 상태에서 배팅을 그만두었을 경우 잃는 금액은 2^(n+1)-p만원이다. 풀어 말하자면 시행을 반복할수록 최종적 패배 확률은 계속 반으로 떨어지지만 잃을 금액도 2배 가까이 뛰게 된다. 하지만 확률이라는 게 아무리 낮은 확률을 가진 사건이라도 수많은 시행이 동반된다면 언젠가 한 번쯤은 사건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따라서 언젠가는 자신의 전 재산을 꼬라박을 때까지 지는 상황이 나오게 되고 그 날이 바로 생바꾼들의 한강 가는 날이 되는 것이다. 마틴게일 배팅법은 매우 매력적인 배팅법이지만 그 안에 치명적인 결함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재미로 한 두번씩 해보는 것은 괜찮지만 시스템 배팅으로 먹고 살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세한 건 마틴게일 베팅법 참조.
첫 두 카드를 받고나서 첫 행동으로 가능한 옵션들 :
스플릿 Split 플레이어가 받은 첫 두 카드가 같은 숫자인 경우, 본인이 원한다면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같은 값의 베팅을 두 번 하고 두 번의 독립적인 플레이를 하는 겁니다. 베팅했던 칩 옆에 같은 금액의 칩을 놓고 검지와 중지를 세웁니다.
※ 더블 A 를 스플릿할 경우, 단 한 장의 카드만 더 받고 이후 다른 옵션이 불가능하며, 10 카드가 나와도 '블랙잭'이 아닌 '21'로 인정됩니다. 그밖에 다른 동일한 숫자의 카드 두 장을 받았을 경우에는 일반 플레이와 같이 히트, 스탠드, 더블 다운, 서렌더 모두 가능합니다.
더블 다운 Double Down 플레이어는 첫 두 카드를 받고 베팅을 두 배로 올릴 수 있습니다. 딜러에게 단 1장의 카드만 더 받게 됩니다. 베팅했던 칩 옆에 같은 금액의 칩을 올리고 검지를 세웁니다.
서렌더 Surrender 플레이어가 첫 두 카드를 받고나서, 50% 금액을 돌려받고 카드를 접는 것. 칩 뒤로 검지로 수평선을 긋거나 두 손을 들어 항복하는 동작을 보여주면 되지만, 이 손동작들은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에 손동작보다는 말로 직접 "서렌더"를 외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각 라운드를 시작할 때마다 카운트 숫자가 높을 수록 베팅 금액을 올리고, 낮을 수록 베팅을 내립니다.
- 높은 숫자의 카드들 (10, J, Q, K, A)은 딜러보단 플레이어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1을 뺍니다.
- 낮은 숫자의 카드들 (2, 3, 4, 5, 6)은 플레이어보단 딜러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1을 더합니다.
- 나머지 숫자의 카드들 (7, 8, 9)은 딜러나 플레이어 모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중립적인 카드들입니다. 카드 카운팅에 가감하지 않습니다.
《블랙잭 전략》 배팅 타이밍 1. 스플릿 타이밍 (Split timing) 2. 히트 타이밍 (Hit timing) 3. 더블 타이밍 (Double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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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롤리 시스템 (Paroli System) 두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블랙잭 전략 시스템 배팅법은 [파롤리 시스템] 입니다. 파롤리 배팅법은 마틴게일 시스템 배팅법과 정반대로 딴 돈의 2배를 배팅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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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전략》 배팅 타이밍 블랙잭 전략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팅 타이밍입니다. 배팅 타이밍을 효율적으로 확률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카지노가 대중화되어있는 미국에서는 수학자들이 확률 분석을 해서 승률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발표가 있을 정도입니다.
스플릿(Split)이란 처음 두 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 일 경우, 두 개의 판으로 나누는 것을 말하는데m 더블다운과 마찬가지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보다 공격적인 베팅으로 겜블을 하는 방법이다. 즉, 돈을 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위험 부담도 그 만큼 많아진다.
스플릿을 하여 두 개의 판으로 나눌 경우, 나누어진 패에 대해서는 처음과 똑같은 금액의 배팅을 추가하여야 한다. 그런 후,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게임을 진행한다. 더블다운처럼 한 장의 카드만 더 받을 수 있는게 아니고, 원하는대로 카드를 더 받으면 된다. 다만, 두 장의 에이스("A")를 나누었을 경우, 각각에 오직 한 장씩만 더 받을 수 있다. 포커사이트 받은 카드가 그림으로 21 이 되더라도, 블랙잭으로 간주하지 않고, 합계 21로 계산한다.
이 차트도 싱글덱이냐, 더블덱이냐, 식스 덱이냐에 따라, 그리고 서렌더를 허용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딜러가 소프트 17(Soft 17)에서 스테이하느냐, 힛 하느냐에 따라 스플릿 후 더블다운을 허용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다.
이 차트대로 한다고 돈을 따느냐라고 묻는다면, 그건 절대 아니다. 만약에 돈을 딴다면 이 차트 값이 ~2보다 더 비쌀 것이고, 라스베가스 카지노장에서 이 차트를 테이블위에 두고 보면서 게임을 못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차트대로 따라 한다면, 승률을 49% 까지 끌어 올릴 수는 있다. 그래도 1%가 부족하다.
이 차트를 복사하여 적당한 크기로 만든 다음 들고 다니면서 실제 카지노장에서 게임을 하면서 테이블위에 놓고 보면서 게임을 해도 괜찮다.
<23.플레이어가 (3+3)을 가지고 스플릿을 하는 경우>
(1) 기초전략에서는 딜러의 카드가 2,3,4,5,6,7 일때에는 스플릿(Split) 하고 딜러의 카드가 8 이상에서는 힛(Hit) 하라고 한다.
(2) 기초 전략에서 스플릿 한후에 더블다운을 할수 없는 테이블이라면 딜러의 카드가 2,3 일 경우에는 힛(Hit) 하고/ 딜러의 카드가 4,5,6,7 일 경우에는 스플릿(Split) 하고/ 딜러의 카드가 8 이상일 경우에는 힛(Hit) 한다.
(3) 이그래프에서 보듯이, 이그래프를 통해서 배운 현명한 사람이라면, 딜러의 카드가 2,3 일 때에는 스플릿 하지 말고 힛(Hit) 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블랙잭 잘하는법과 블랙잭 필승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랙잭 (blackjack) 블랙잭과 같은 카드게임인 바카라나 드래곤타이거도 쯔라 타이밍 재는법이나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노하우가 있다지만, 운에 의존하는 비율이 절반이상 입니다.
하지만 블랙잭은 조금 다르죠. 진정한 고수들만이 돈을 쓸어가는 구조로 운보다는 실력이 바탕이 되야 합니다.
도박의 룰은 공정해야 하므로, 카지노측은 유저에게 핸디캡을 준다 카지노측은 이때문에 손님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사실상 보다 많은 손님을 유혹하려는 목적이지만) 약간의 혜택을 주게된다.
즉, 손님이 [블랙잭]으로 이겼을 경우 1·5배를 내주고, 더블 다운(double down)과 스플릿(split)을 허용해주는 것이 그것이다.
더블 다운은 처음 카드 두 장을 받은 뒤 한 장만 더 받는 조건으로 처음 건 금액만큼 더 걸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2001년 데니스 코츠가 런던의 작은 꼬마 빌딩에 설립한것이 시초였던 BET365는 현재는 전세계 온라인 스포츠배팅 점유율 7%를 점유하고 있고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배팅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환수율은 10벳이나 원엑스벳 같은 경쟁 해외배팅사들에 비해 3~4% 이상 낮은 수치로 오즈포탈 베스트오즈 사이트 톱10에 5년연속 이름을 들지 못하고 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 그런지 독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외배팅사이트이지만 한국에서도 모르는 배터는 없는 사이트죠. 라이브스코어KR에서 벳365 인플레이 영상을 제공하고 있고, 사설토토사이트에서 벳365의 개경주 영상을 따와서 배팅으로 제공하니까요.
3. 뷔페 강원랜드 카지노 탐방 후기
5만원으로 3시간동안 재밌게 놀고나니 뷔페 개장 시간이 되어 윗층에 있는 월드퓨전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필자는 혼자 여행이였었는데, 전에 몇번 친구들과 같이 갔을때 뷔페에 혼자 먹는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 별 서스럼 없이 혼자 뷔페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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